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finitely Maybe (문단 편집) === [[Whatever(오아시스)|Whatever]] === [youtube(GWMjtmYtmDs)] 1994년 12월 18일에 발매된 오아시스의 다섯번 째 싱글이고 발매당시 UK차트 3위까지 올랐다. 곡의 일부분을 닐 인즈[* [[몬티 파이선]]의 음악을 담당했던 경력이 있다. 나중에 [[에릭 아이들]]과 러틀즈라는 비틀즈 패러디 그룹으로 활동했는데 1996년에는 오아시스가 차용했던 멜로디를 도입부로 써서 곡을 만들기도 했다..]의 How sweet to be an idiot에서 가져 왔다. 닐 인즈는 오아시스를 고발했고 결국 크레딧에 그의 이름을 올려야 했다. 이 곡은 오아시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매한 스탠드 얼론 싱글로 남아 있으며[* Lord Don't Slow Me Down 역시 스탠드 얼론 싱글이나 이 곡은 디지털 싱글과 동명의 DVD로만 구매가 가능했다. 훗날 The Shock of the Lightning 일본반 싱글의 비사이드로도 발매된다.] 그 후로도 2010년 Time Flies... 1994-2009가 발매되기 전까지 이 곡은 한 번도 다른 앨범에 수록된 적이 없었다. 이 곡이 스탠드 얼론 싱글로 남게 된 이유는, Definitely Maybe가 발매됐을 당시 노엘은 '앞으로 3개월에 한 번씩 싱글을 내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Definitely Maybe 발매 이후 약 3개월 뒤에 Whatever를 발매했다. 이 곡은 Definitely Maybe가 나오기 이전부터 작곡되어 있었으나 앨범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서 제외했던 곡이었다. 하지만 이 곡은 2집 앨범인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에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역시 앨범과는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Whatever는 스탠드 얼론 싱글로 남게 되었다. 노엘은 이후로 3개월에 한번씩 싱글을 내겠다는 생각을 접게 되는데, 이유는 밴드의 규모가 커져가면서 투어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계속해서 싱글을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라이브에서는 종종 [[비틀즈]]의 [[Octopus's Garden]][* "I'd like to be Under the sea In an octopus' garden In the shade"]나 모트 더 후플(Mott The Hoople)의 All The Young Dudes[* "All the young dudes, Carry the news." 그런데 정작 라이브에선 dudes를 blues로 바꿔부른다. 아마 맨시티를 언급하는 듯 하다.]의 가사 중 일부를 따와 끝을 맺기도 했다. [[Don't go away]]와 더불어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아시스 곡이다. 삼성 생명과 코카콜라 광고에도 사용된 적이 있다. B-사이드 곡으로는 Half The World Away, (It's Good) To Be Free, Slide Away[* 데뷔 앨범의 10번 트랙으로 이미 발매가 되었으나, 훌륭한 곡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니 다시 들어보라는 취지로(...) 넣었다고 한다.]가 있다. 일본판에선 Cigarettes & Alcohol의 B-사이드에 삽입되었던 Fade Away, Listen Up, 비틀즈 커버곡 I Am The Walrus(Glasgow Cathouse에서 부름) 도 들어가 있다. [[분류:Definitely Mayb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